‘발리댁’ 가희, ‘생얼’ 끝판왕..애둘맘 안 믿기는 동안 미모

박하영 2023. 8. 28.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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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27일 가희는 "알찼다 주말"이라며 노을로 물들인 바다를 배경으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가희는 반팔티에 긴 머리를 풀어 헤치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가희는 민낯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꿀피부를 자랑, 애 둘 엄마가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미모를 뽐내 감탄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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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27일 가희는 “알찼다 주말”이라며 노을로 물들인 바다를 배경으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가희는 반팔티에 긴 머리를 풀어 헤치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 뒤로는 두 아들이 모래 사장에서 장난을 치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가희는 민낯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꿀피부를 자랑, 애 둘 엄마가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미모를 뽐내 감탄을 안겼다. 이를 본 네티즌은 “예뻐 항상”, “건강미 무슨일”, “생얼도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가희는 발리에서 거주 중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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