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시비에 둔기 휘두른 남성 현행범 체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영주경찰서는 주차 시비 끝에 둔기를 꺼내들고 상대방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남성을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이 남성은 오늘 오후 2시쯤 경북 영주시 가흥동의 한 거리에서 주차 시비가 붙은 상대에게 둔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남성이 휘두른 둔기에 종아리를 맞아 병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는데, 경찰은 남성과 피해자를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북 영주경찰서는 주차 시비 끝에 둔기를 꺼내들고 상대방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남성을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이 남성은 오늘 오후 2시쯤 경북 영주시 가흥동의 한 거리에서 주차 시비가 붙은 상대에게 둔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남성이 휘두른 둔기에 종아리를 맞아 병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는데, 경찰은 남성과 피해자를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송서영 기자(shu@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518573_36126.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