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안세영, 세계선수권 단식 사상 첫 우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드민턴 대표팀의 안세영 선수가 우린 선수론 사상 최초로 세계선수권 단식 정상에 올랐습니다.
배드민턴 세계선수권에 우리 남녀 선수를 통틀어 처음으로 최초로 단식 금메달을 목에 건 안세영은 올해 12번의 국제 대회에서 8차례 우승을 차지해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자리도 굳게 지켰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드민턴 대표팀의 안세영 선수가 우린 선수론 사상 최초로 세계선수권 단식 정상에 올랐습니다.
안세영은 세계 랭킹 6위 스페인 카롤니라 마린과의 결승전에서 절묘한 샷과 그림같은 수비를 앞세워 1세트를 21-12로 따냈고, 2세트에선 10-10 동점 상황에서 무려 11점 연속 득점에 성공해 세트스코어 2대0의 승리를 확정지었습니다.
배드민턴 세계선수권에 우리 남녀 선수를 통틀어 처음으로 최초로 단식 금메달을 목에 건 안세영은 올해 12번의 국제 대회에서 8차례 우승을 차지해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자리도 굳게 지켰습니다.
손장훈 기자(wonder@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ports/article/6518572_36154.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유엔 전문가도 노벨상 수상자도 "지금이라도 방류 중단해야"
- 일본과 선긋기 나선 중국 일식당‥일본 여행도 줄줄이 취소
- 현역 가는 의대생, 4년 만에 2배 급증‥비상 걸린 보건소
- '철근누락' GS건설에 10개월 영업정지 처분 추진
- 어시장 하늘에서 화물차 '날벼락'‥12명 중·경상 입어
- '홍범도 흉상 철거'에 쏟아지는 비판‥"박정희 흔적은 어떻게 할 건가"
- [사건속으로] "평생 양육비 3백만 원, 알아서 키워라"‥'유령 아빠들' 책임은?
- 주택가 흉기난동 2시간 반 만에 검거‥"흉기 8점 소지"
- "방류 후 바닷물 안전"‥"안전 담보 안 돼"
- 유엔 전문가도 노벨상 수상자도 "지금이라도 방류 중단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