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영천고속도로서 경차 화재‥다친 사람 없어
송서영 shu@mbc.co.kr 2023. 8. 27. 23:10
오늘 저녁 8시 반쯤 경북 상주-영천고속도로 상주방향 동군위나들목 근처에 멈춰 있던 경차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차 운전자가 차량 밖으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이 완전히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운전자의 신고 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송서영 기자(shu@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518571_36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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