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리키, 손 잡고 데이트‥비행기 3시간 거리도 못 막은 호감 ‘돌싱글즈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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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과 리키가 마음이 통했다.
이날 하림의 거주지가 시애틀이라는 사실을 들은 리키는 조금은 거리가 있다며 곧 자신의 거주지를 공개했다.
이후 음식점을 벗어나며 하림은 자연스럽게 리키의 손을 먼저 잡았다.
리키도 이런 하림의 스킨십이 싫지 않은 듯 같이 잡았고 이 모습을 본 MC들은 "진짜 데이트네"라며 흐뭇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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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하림과 리키가 마음이 통했다.
8월 27일 방송된 MBN 예능 '돌싱글즈4' 6회에서는 미국 돌싱 남녀들의 일대일 소지품 데이트가 이루어졌다.
이날 하림의 거주지가 시애틀이라는 사실을 들은 리키는 조금은 거리가 있다며 곧 자신의 거주지를 공개했다.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로 비행기로 3시간이 걸렸다.
하지만 하림은 "그게 뭐가 장거리야, 장난쳐?"라고 대수롭지 않게 반응했다. 같은 태평양 시간대로 시차가 없기에 장거리가 아니라는 것.
이후 음식점을 벗어나며 하림은 자연스럽게 리키의 손을 먼저 잡았다. 리키도 이런 하림의 스킨십이 싫지 않은 듯 같이 잡았고 이 모습을 본 MC들은 "진짜 데이트네"라며 흐뭇해했다. (사진=MBN '돌싱글즈4'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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