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4’ 제롬X베니타, 같은 캘리포니아 출신에 화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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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과 베니타가 같은 캘리포니아주에 산다고 밝혔다.
27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4'에서 제롬과 베니타는 1:1 소지품 데이트에 나섰다.
제롬은 베니타가 텍사스 아니면 캘리포니아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베니타와 제롬은 같은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웃으며 하이파이브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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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4’에서 제롬과 베니타는 1:1 소지품 데이트에 나섰다. 두 사람은 칸쿤 야시장에서 팔찌를 맞춘 뒤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제롬은 베니타가 텍사스 아니면 캘리포니아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실제로 베니타는 캘리포니아에 살았고, 그 중에서도 글렌데일에 있었다.
베니타는 제롬에게 동부냐고 물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아니었고, 베니타와 같은 캘리포니아주의 애너하임에 살고 있었다.
베니타와 제롬은 같은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웃으며 하이파이브를 했다. 베니타와 제롬이 사는 지역은 차로 30~40분 정도 시간이 소요됐고, 이를 들은 이지혜는 “촬영장에서 우리 집보다 가깝다”고 소리쳤다.
숙소로 돌아오는 길, 제롬은 베니타가 뿌리는 향수가 무엇인지 알고 소지품을 골랐다고 말했다. 베니타는 그 말에 환하게 웃었다.
베니타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사실 좀 기대 이상이었다. 좀 더 진지하고 좀 더 차분한 모습인 것 같다”고 말했다. 제롬은 “기분 좋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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