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수준 영어 프리토킹" 배우 고준, 숨겨둔 뇌섹美 폭발 [Oh!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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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에서 배우 고준이 숨겨둔 뇌섹미를 폭발, 원어민 수준의 영어실력으로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
누군가와 일어나자마자 영어로 통화하는 고준.
전화로 영어수업 중인 듯한 모습.
원어민은 왜 이렇게 영어를 배우고싶은지 묻자 그는 "할리우드에 가고싶다"며 꿈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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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미우새'에서 배우 고준이 숨겨둔 뇌섹미를 폭발, 원어민 수준의 영어실력으로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
27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새끼(약칭 미우새)'
배우 고준의 일상을 공개했다. 누군가와 일어나자마자 영어로 통화하는 고준. 전화로 영어수업 중인 듯한 모습. 꽤 능숙한 프리토킹 실력을 보였다.
원어민은 왜 이렇게 영어를 배우고싶은지 묻자 그는 "할리우드에 가고싶다"며 꿈을 전했다. 그의 제2의 도전이라는 것. 할리우드 도전기를 전한 그는 "진짜 미국에 가고싶다"며 할리우드 진출기를 전했다. 그러면서 영어수업 후, 영어영상을 시청하며 영어 말하기 연습을 진행했다.
다음은 홈트레이닝 후 상남자 모드로 샤워하더니, 검은 상자를 꺼냈다. 점심메로 콩국수와 열무김치를 선택,
알고보니 미니어처를 만든 것이었다. 섹시한 비주얼과 달리 귀여운 반전취미 생활을 전했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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