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제롬 싫어” 베니타, 오해에 폭탄 발언‥MC들 답답‘돌싱글즈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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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타가 제롬의 진심을 오해하고 폭탄 발언했다.
이날 베니타는 매칭된 제롬과의 데이트를 앞두고 같은 방을 쓰는 소라에게 "아 난 싫어 제롬"이라고 폭탄 발언했다.
이처럼 데이트가 장난스러운까 봐 속상한 베니타와 달리, 같은 시각 제롬은 열심히 데이트 의상을 골랐다.
MC들은 그뒤 베니타에게 소지품을 일부러 고른 거라고 절대 말 안 하는 제롬을 답답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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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베니타가 제롬의 진심을 오해하고 폭탄 발언했다.
8월 27일 방송된 MBN 예능 '돌싱글즈4' 6회에서는 미국 돌싱 남녀들의 일대일 소지품 데이트가 이루어졌다.
이날 베니타는 매칭된 제롬과의 데이트를 앞두고 같은 방을 쓰는 소라에게 "아 난 싫어 제롬"이라고 폭탄 발언했다.
이는 "그냥 재밌기만 하고 올 것 같아"서라고. 진지한 듯 아닌 듯한 제롬의 태도가 싫었던 베니타는 "소지품을 고를 때 뭔가 진짜 아무 생각 없이 고르는 느낌이었다. 나한테 관심 있었음 향을 기억하고 뽑았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토로했다.
이처럼 데이트가 장난스러운까 봐 속상한 베니타와 달리, 같은 시각 제롬은 열심히 데이트 의상을 골랐다. MC들은 "베니타 마음을 돌려놓아야 한다"며 제롬을 응원했다.
그리고 제롬은 "알고 뽑았다. 둘째날 데이트 때 그 냄새가 났다. 그래서 뽑았다"고 말하며 반전을 안겼다. MC들은 그뒤 베니타에게 소지품을 일부러 고른 거라고 절대 말 안 하는 제롬을 답답해했다. (사진=MBN '돌싱글즈4'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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