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X유병재 ‘선녀들’ 고충 토로 “다리 통증 탓 집중력 흐려져”

장예솔 2023. 8. 27. 22: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선녀들' 전현무와 유병재가 녹화 도중 다리 통증을 호소했다.

8월 27일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더 컬렉션'(이하 '선녀들')에서는 국내 최초로 열린 '영국 내셔널갤러리 명화전'을 찾는 전현무, 유병재, 하니, 도슨트 이창용, 역사학자 김재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전현무 역시 긴 녹화 시간을 토로하며 "지난번 투어가 좋았는데 다리가 아파서 중반 이후에 집중력이 흐려지더라. 김홍도 쌤이 너무 미웠다"고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장예솔 기자]

'선녀들' 전현무와 유병재가 녹화 도중 다리 통증을 호소했다.

8월 27일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더 컬렉션'(이하 '선녀들')에서는 국내 최초로 열린 '영국 내셔널갤러리 명화전'을 찾는 전현무, 유병재, 하니, 도슨트 이창용, 역사학자 김재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병재는 오프닝에 의자를 들고 등장하면서 "첫 회 녹화를 해보고 나니까 의자가 있어야겠더라"고 털어놨다.

전현무 역시 긴 녹화 시간을 토로하며 "지난번 투어가 좋았는데 다리가 아파서 중반 이후에 집중력이 흐려지더라. 김홍도 쌤이 너무 미웠다"고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유병재는 "분명히 박물관을 다녀왔는데 내 다리에 '이런 혈관이 있었구나'를 알게 됐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사진=MBC '선을 넘는 녀석들-더 컬렉션'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