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 집 공개+영어 수업 하루 시작 “할리우드 진출이 꿈” (미우새)

유경상 2023. 8. 27.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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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이 집을 공개하며 영어 공부로 하루를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고준의 일상이 그려지며 집부터 공개됐다.

그런 가운데 고준은 영어로 프리토킹을 하며 하루를 열었다.

상대가 "왜 그렇게까지 영어를 배우고 싶어 하는 거야?"라고 묻자 고준은 "나는 할리우드에 가고 싶어. 제2의 도전이야. 오래 전부터 할리우드 진출 꿈이 있었다. 진짜 미국에 가고 싶다. 그래서 영어를 배우거나 공부해야 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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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이 집을 공개하며 영어 공부로 하루를 시작했다.

8월 2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고준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고준의 일상이 그려지며 집부터 공개됐다. 고준의 집은 깔끔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에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눈길을 끌었다.

깔끔한 주방은 알뜰살뜰 완벽한 살림남 느낌을 물씬 풍겼다. 한 공간에는 카메라 장비들이 가득했고 전체적으로 세련되고 깔끔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런 가운데 고준은 영어로 프리토킹을 하며 하루를 열었다. 전화로 영어 수업을 받고 있었던 것.

상대가 “왜 그렇게까지 영어를 배우고 싶어 하는 거야?”라고 묻자 고준은 “나는 할리우드에 가고 싶어. 제2의 도전이야. 오래 전부터 할리우드 진출 꿈이 있었다. 진짜 미국에 가고 싶다. 그래서 영어를 배우거나 공부해야 한다”고 답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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