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앞서가는 솔로포' 최정 맞이하는 SSG 김원형 감독 [사진]
최규한 2023. 8. 27. 20:24
[OSEN=잠실, 최규한 기자]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SSG 최정이 다시 앞서가는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김원형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08.2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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