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복근 드러낸 ♥이솔이에 옷단속..“웃도리가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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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겸 영화감독 박성광의 배우자 이솔이가 늘씬한 자태를 뽐냈다.
이를 본 남편 박성광은 "웃도리가 짧다"라고 옷차림 단속에 나섰고, 이솔이는 "맞아요. 크롭이에요!!!"라고 답했다.
그러자 박성광은 "문자는 안하고 SNS는 하네?"라고 물었고, 이솔이는 "넵! 지금 답장하려고 했어요"라고 즉각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솔이와 박성광은 지난 2020년 8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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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개그맨 겸 영화감독 박성광의 배우자 이솔이가 늘씬한 자태를 뽐냈다.
이솔이는 25일 “먼 목적지에 가장 빨리가는 방법은 친구랑 가는 것이라고 했던가요? 코드가 잘 맞는 친구랑 가니,,10분 거리 목적지를 30분동안 가더라구요”라며 “충주 여행갔는데 가는 곳곳마다 초록초록이 예뻐서 차를 몇 번 세웠는지 몰라요 ㅎㅎㅎ 날도 맑아서 사진찍기 바빴던 날”이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솔이는 민소매 크롭티에 청바지로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거기에 늘씬한 허리라인까지 과시해 슬랜더 몸매를 자랑했다.
이를 본 남편 박성광은 “웃도리가 짧다”라고 옷차림 단속에 나섰고, 이솔이는 “맞아요. 크롭이에요!!!”라고 답했다. 그러자 박성광은 “문자는 안하고 SNS는 하네?”라고 물었고, 이솔이는 “넵! 지금 답장하려고 했어요”라고 즉각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 또한 “빛난다”, “옷단속 하시는 모습이 ㅋㅋㅋ”, “너무 예쁘잖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솔이와 박성광은 지난 2020년 8월 결혼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이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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