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은 좋겠다..진아름, 세상을 밝히는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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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의 연인 진아름의 미모가 세상을 밝혔다.
진아름은 2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별다른 메시지 없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그러던 2015년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에 배우로 출연했고 이 작품을 연출한 배우 남궁민과 연인으로 발전했다.
진아름은 드라마 '연인'으로 안방을 장악하고 있는 남궁민의 내조에 힘쓰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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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남궁민의 연인 진아름의 미모가 세상을 밝혔다.
진아름은 2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별다른 메시지 없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선글라스를 끼고서 군중들 사이 해맑게 미소 짓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 중 가장 환하게 빛나고 있는 진아름이다.
1989년생인 진아름은 2008년 서울컬렉션 무대를 시작으로 모델 커리어를 쌓았다. 그러던 2015년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에 배우로 출연했고 이 작품을 연출한 배우 남궁민과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이듬해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7년 넘게 공개 연애를 즐겼고 지난해 10월 결혼에 골인했다. 진아름은 드라마 ‘연인’으로 안방을 장악하고 있는 남궁민의 내조에 힘쓰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comet56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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