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지석진X김종국, 새벽 5시 문어잡이 벌칙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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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진과 김종국이 새벽 5시 문어잡이 벌칙에 당첨됐다.
탁구 대결 팀은 지석진, 유재석, 김종국, 송지효 그리고 하하와 양세찬, 전소민으로 나눠졌다.
양세찬 39개, 하하 35개, 김종국 32개, 송지효 27개, 전소민 26개, 유재석 19개, 지석진 10개였고 방학 코인 7개당 런닝볼 1개로 바꿔 추첨에 나섰다.
최종 벌칙에 당첨된 사람은 지석진과 김종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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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여름방학 어촌편이 공개됐다. 멤버들은 방학 코인을 걸고 탁구 대결에 나섰다. 탁구 대결 팀은 지석진, 유재석, 김종국, 송지효 그리고 하하와 양세찬, 전소민으로 나눠졌다.
탁구 대결 결과 하하와 양세찬, 전소민이 승리했다. 결과에 승복할 수 없었던 OB팀은 남자들만 복식 대결을 하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결과는 똑같았다.
최종 방학 코인 개수가 발표됐다. 양세찬 39개, 하하 35개, 김종국 32개, 송지효 27개, 전소민 26개, 유재석 19개, 지석진 10개였고 방학 코인 7개당 런닝볼 1개로 바꿔 추첨에 나섰다.
추첨된 사람은 새벽 5시 문어잡이 벌칙에서 면제되는 것이었는데, 가장 먼저 면제된 사람은 런닝볼이 단 2개밖에 없었던 유재석이어서 놀라움을 안겼다. 그리고 하하, 송지효, 전소민, 양세찬이 벌칙에서 면제됐다.
최종 벌칙에 당첨된 사람은 지석진과 김종국이었다. 김종국은 “잠은 집에서 자면 된다”며 긍정적으로 생각하려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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