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영, 모스키노 '2023 Pre-Fall 컬렉션'서 패션 룩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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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안 패션 하우스 모스키노가 가을 시즌을 맞이해 24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분더샵에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한편, 이번 오픈을 기념해 모스키노의 하우스 앰버서더 티파니 영이 팝업스토어를 방문해 이번 컬렉션을 대표하는 모스키노 룩을 선보인 가운데 브라운 톤의 트렌치 코트와 미들 부츠, 하트 모양 백을 매치해 성숙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모스키노 팝업스토어는 다음 달인 9월 19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3층 분더샵에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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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스토어에는 남성용 잡화점에서 얻은 영감으로 완성된 2023 'pre-fall컬렉션'을 선보이고 있으며 친숙한 무드로 재해석한 비지니스 웨어를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번 오픈을 기념해 모스키노의 하우스 앰버서더 티파니 영이 팝업스토어를 방문해 이번 컬렉션을 대표하는 모스키노 룩을 선보인 가운데 브라운 톤의 트렌치 코트와 미들 부츠, 하트 모양 백을 매치해 성숙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모스키노 팝업스토어는 다음 달인 9월 19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3층 분더샵에서 운영된다.
로피시엘=박영복 기자 pyoungbok@lofficiel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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