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말론 런던, '잉글리쉬 페어 앤 스윗 피 코롱'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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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 온 부티크 향수 앤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조 말론 런던'이 라이트 플로랄 계열의 '잉글리쉬 페어 앤 스윗 피 코롱(English Pear & Sweet Pea Cologne)'을 출시했다.
9월 8일부터는 전국 조 말론 런던 부티크에서 1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잉글리쉬 페어 앤 스윗 피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의 추석 보자기 포장 서비스를 선착순 한정 수량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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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선보이는 '잉글리쉬 페어 앤 스윗 피 코롱'은 향기로운 스윗 피에서 영감을 받아 과일과 꽃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향으로, 하나의 100ml 코롱 보틀마다 한 개의 페어 푸르트 추출물을 온전히 담아냈다.
특히, 조 말론 런던의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코롱'과 함께 센트 레이어링해 사용하기에 좋다.
이번 신제품은 전국 조 말론 런던 부티크 및 온라인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잉글리쉬 페어 제품 구매 시, 특별한 포장 서비스를 제공해 다가오는 추석 선물로 제격이다.
잉글리쉬 페어 100ml 코롱 구매하는 구매하는 고객에게 귀여운 배 모양의 기프트 박스 포장 서비스를 제공하며, 잉글리쉬 페어 제품 1종 이상 구매 시, 리미티드 리본 포장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9월 8일부터는 전국 조 말론 런던 부티크에서 1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잉글리쉬 페어 앤 스윗 피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의 추석 보자기 포장 서비스를 선착순 한정 수량 제공할 예정이다.
로피시엘=박영복 기자 pyoungbok@lofficiel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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