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포토] 정윤지-아타야 티티쿨 '왜 우릴 찍어'

박태성 기자 2023. 8. 27.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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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ㅣ6,777야드)에서 '한화 클래식 2023'(총상금 17억 원, 우승상금 3억 6백만 원) 최종 4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가을 여왕 김수지(27.동부건설)가 오늘 하루 6개를 줄이며 13언더파 합계 275타(72-70-67-66)로 시즌 첫 메이저 우승을 차지하며 통산 5승을 거뒀다.

정윤지와 아타야 티티쿨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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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춘천, 박태성 기자) 27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ㅣ6,777야드)에서 '한화 클래식 2023'(총상금 17억 원, 우승상금 3억 6백만 원) 최종 4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가을 여왕 김수지(27.동부건설)가 오늘 하루 6개를 줄이며 13언더파 합계 275타(72-70-67-66)로 시즌 첫 메이저 우승을 차지하며 통산 5승을 거뒀다.

정윤지와 아타야 티티쿨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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