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이영하, 아무데도 못 가! [포토]
주현희 기자 2023. 8. 27. 16:34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 앞서 두산 최원준과 이영하가 장난을 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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