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입맛 사로잡은 두부, 이틀 새 주가 12% 올랐다


미국 내 두부 점유율 1위 기업인 풀무원의 미국 법인 매출 비율은 두부(50%), 아시안 푸드(40%), 김치/소스 등(10%) 순이다. 미국의 식물성 단백질 선호 트렌드에 따라 두부 매출이 늘고 있으며 아시안 푸드 역시 K푸드 열풍과 함께 성장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4000원을 유지했다. 지난 24일 리포트가 발간되고 풀무원의 주가는 이틀 만에 12.06%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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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분기 풀무원의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한 7554억원, 영업이익은 6.8% 증가한 168억원이다. 영업이익률(OPM)은 2.2%를 기록했다. 식품 제조유통은 전년도 기저 부담과 원부자재 비용 증가로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는 부진했으나 기업과 기업 간 거래(B2B)는 신규채널 확보와 급식 정상화로 호조를 보였다.

김 연구원은 3분기 롯데웰푸드가 건과와 빙과의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9.9%, 30.2%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원을 유지했다. 지난 23일 리포트가 발간되고 롯데웰푸드의 주가는 2.26% 증가해 같은 기간 코스피 상승률(0.13%)을 한참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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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롯데웰푸드의 실적은 3분기와 4분기에 개선을 이어갈 전망이다. 3분기 롯데웰푸드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1211억원(전년 대비 +1.6%), 706억원(+23.4%)으로 추정된다. 국내에서 판매 호조세가 이어지는 건과와 취급 품목 수 축소로 마진율이 크게 개선된 빙과 부문의 실적 견인 덕분이다.

올해 2분기 애플의 스마트폰 매출액이 전년 동기보다 소폭 감소하며 LG이노텍의 주가도 약세를 보이고 있으나 본원적인 경쟁력은 오히려 상승하고 있다고 봤다.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4만원에서 36만으로 하향 조정했다. 지난 23일 리포트 발간 이후 주가는 1.73%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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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의 주가는 애플의 2분기 스마트폰 매출액이 전년 동기보다 2.4% 감소한 점과 신규 아이폰 15의 일부 부품의 수율 문제로 약세다. 하지만 아이폰의 ASP(평균 판매단가)가 매 분기 상승하고 중국과 인도에서 시장 점유율이 상승하는 점으로 볼 때 아이폰의 본원적 경쟁력이 훼손되는 상황은 아니다.
LG이노텍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4.1%, 37% 감소한 4조6000억원과 2800억원으로 예상된다. 현재 LG이노텍 주가의 상승 여력과 하반기 계절성을 감안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하반기 신제품 효과에 초점을 맞춘 Buy&Hold(매수 후 보유) 전략을 추천한다.
박수현 기자 literature1028@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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