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치맥페스티벌선 카스·한맥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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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1회를 맞는 대구치맥페스티벌에 카스는 2014년부터 8년 연속 참여하고 있다.
오비맥주는 올해 카스와 한맥 대규모 맥주 부스를 운영하고, 행사 현장에서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2023 대한민국 동행축제'의 일환으로 내수촉진을 위한 홍보캠페인도 벌인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올해는 엔데믹(전염병의 풍토병화) 전환 후 마스크 착용 의무 없이 진행되는 첫 행사인만큼 카스와 한맥 두 브랜드가 함께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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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는 카스와 한맥이 오는 30일부터 9월3일까지 대구 두류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2023 대구치맥페스티벌에 공식 맥주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대구치맥페스티벌에 카스는 2014년부터 8년 연속 참여하고 있다. 오비맥주는 올해 카스와 한맥 대규모 맥주 부스를 운영하고, 행사 현장에서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2023 대한민국 동행축제'의 일환으로 내수촉진을 위한 홍보캠페인도 벌인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올해는 엔데믹(전염병의 풍토병화) 전환 후 마스크 착용 의무 없이 진행되는 첫 행사인만큼 카스와 한맥 두 브랜드가 함께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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