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린, ‘레디, 셋, 러브’의 컬러는 ’빨주노초파남보‘ [틀린그림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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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 셋, 러브(Ready, Set, LOVE)'는 무지개색'여자친구' 출신 가수 예린이 두 번째 미니앨범 '레디, 셋, 러브(Ready, Set, LOVE)'로 컴백했습니다.
새 앨범 'Ready, Set, LOVE'는 '사랑'에 대한 다각도의 시선과 더욱 짙어진 예린의 음악적 색채를 담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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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린은 지난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새 앨범 ‘레디, 셋, 러브(Ready, Set, LOV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가졌습니다.
지난해 ‘아리아(ARIA)’로 솔로 데뷔한 예린이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앨범입니다.
새 앨범 ‘Ready, Set, LOVE’는 ‘사랑’에 대한 다각도의 시선과 더욱 짙어진 예린의 음악적 색채를 담아냈습니다.
공연을 하고 있는 예린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타이틀곡 ‘밤밤밤 (Bambambam)’은 시티팝과 신스웨이브 디스코가 결합된 레트로 장르의 곡으로 예린의 새로운 장르적 시도를 돋보이게 했습니다.
특히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가사에 등장하는 단어를 표현한 포인트 안무 ‘너나 댄스’는 공개 직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자아냈습니다.
예린은 인터뷰에서 이번 신보 ‘Ready, Set, LOVE’에 대해 색깔로 표현한다면 “‘무지개색’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딱 한 가지 색으로 정의할 수 없을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예린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모두 찾으셨나요.
정답을 공개합니다.
두 번째, 예린의 팔뚝 그림자입니다.
세 번째, 목걸이입니다.
네 번째, 스커트의 리본입니다.
다섯 번째, 사진 오른쪽 배경의 보라색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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