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도 냉동 치료 받은 혜리 “유명 연예인 많이 와 시상식 해도 돼”

배효주 2023. 8. 27.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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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가 -160도에 달하는 극한 냉동 치료를 받고 후기를 전했다.

혜리는 8월 25일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 채널을 통해 "혜리 얼려서 냉동인간 만들기! 크라이오 테라피 후기"라는 영상의 제목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혜리는 전신 냉동 치료 요법인 크라이오 테라피를 받을 것이라며 "숍에 다니는 연예인 분들이 너무 많아서 시상식을 해도 될 정도"라고 말했다.

이어 무려 -160도에 달하는 냉동 치료를 받은 혜리는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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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혜리가 -160도에 달하는 극한 냉동 치료를 받고 후기를 전했다.

혜리는 8월 25일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 채널을 통해 "혜리 얼려서 냉동인간 만들기! 크라이오 테라피 후기"라는 영상의 제목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혜리는 전신 냉동 치료 요법인 크라이오 테라피를 받을 것이라며 "숍에 다니는 연예인 분들이 너무 많아서 시상식을 해도 될 정도"라고 말했다.

해당 숍에 방문한 혜리는 크라이오 테라피가 통증 완화, 혈액 순환, 셀룰라이트 분해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을 들었다.

이어 무려 -160도에 달하는 냉동 치료를 받은 혜리는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후기로는 "한 번 받아서 다이어트가 된다거나 면역력이 좋아지는 건 모르겠지만 정말 잘 잤다"는 효과를 귀띔했다. (사진=혜리 소셜 네트워크 영상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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