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워 죽겠다” 41세 송혜교 어떤 사진 올렸길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송혜교(41)가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송혜교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햇살과 모자 모양의 이모티콘을 나란히 올리며 3장의 사진을 함께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해변의 모래사장에 앉아 손으로 브이(V)를 만들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송혜교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장난꾸러기 같은 표정을 짓고 있는 송혜교의 새로운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송혜교(41)가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송혜교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햇살과 모자 모양의 이모티콘을 나란히 올리며 3장의 사진을 함께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해변의 모래사장에 앉아 손으로 브이(V)를 만들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송혜교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장난꾸러기 같은 표정을 짓고 있는 송혜교의 새로운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귀여운 매력을 발산한 송혜교에 동료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졌다.
엄지원은 “귀여워”라는 댓글을 남겼고, 안은진은 “청초. 아름다움”이라며 감탄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에 함께 출연한 차주영은 “귀엽게 뭐죠?”라고 말했고, 김히어라도 “설렌다”는 댓글을 남겼다.
옥주현은 “너무 귀여워 죽겠다”고 했고, 이진은 “세 번째 사진 댕댕이(강아지) 같은데”라고 반응했다.
한편 송혜교는 올해 ‘더 글로리’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지난 4월 제59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지난 7월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정수 기자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판사가 읽을까’ 의심하더니…정유정, 반성문 6차례 제출
- 비번날 물놀이갔다가 익수자 구조한 해경
- “기소도 돈이 되네” 트럼프 ‘머그샷 굿즈’로 벌써 100억원 모금
- 남자 화장실 따라 들어가 ‘20대 엉덩이’ 움켜쥔 50대男
- “해발 2350m 협곡에 도둑이 들었어요” 스위스 사회 큰 충격
- BTS 정국 부산서 포착…‘이 연예인’과 함께였다
- “욱일기가 딱”…‘분당 칼부림’ 최원종 카톡프로필 공개
- 미카엘 “사기당해 처가댁 신세”… 충격 고백
- “2억원 모아 놓고 9억원 원하는 95년생 女”
- 택시비 대신 “게임머니 줄까”… 70대 기사 조롱·폭행한 20대 여성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