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600'과 '브리사' 복원 차량 전시 보러 왔어요~
박지호 2023. 8. 27. 13:16
기아가 79년 역사를 지닌 모빌리티 기업으로서의 시작점을 재조명한다. 내년 5월까지 서울 압구정동 브랜드 체험 공간 기아360에서 'T-600'과 '브리사' 복원 차량을 전시한다. 27일 관람객들이 기아 브리사를 살펴보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방통위 이동관號 출범…“정무적 아닌 산업적 판단해달라”
- 내달 공개 '아이폰 15' 어떻게 나올까?
- 현대차 노조, 파업 투표 가결…5년 만에 파업 위기
- 한진정보통신-디센트, 손잡고 국내 물류관리 솔루션 고도화
- [르포]남녀노소 즐기는 음악 페스티벌…'KT 보야지투자라섬'
-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과 함께 영암을 누리시길
- [스페셜리포트] '자기만의 질문'하는 디지털 교육혁신
- [취업 걱정없는 명품학교]<384>인천비즈니스고
- [박정호의 미리 가 본 미래]<86>미래사회 대표 교통수단은 철도
- [사이언스온고지신]핵융합에너지 개발을 넘어 실현으로 가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