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펀치, 키치+러블리 매력…새 싱글 '붐' 컴백 스케줄러 공개

강다윤 기자 2023. 8. 2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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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로켓펀치 컴백 스케줄러. / 울림엔터테인먼트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 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가 업그레이드된 매력을 예고했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6일 오후 6시 로켓펀치의 세 번째 싱글 '붐(BOOM)' 컴백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컴백 스케줄러에 따르면 오는 27일과 28일 양일간 '붐(BOOM)'의 콘셉트를 엿볼 수 있는 콘셉트 포토가, 오는 29일에는 트랙리스트가 공개된다.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 또한 두 버전으로 공개되며, 오는 31일에는 '붐(BOOM)'의 수록곡 전곡을 미리 들어볼 수 있는 하이라이트 메들리가 베일을 벗는다.

본격적인 컴백일까지 알차게 채워진 로켓펀치의 컴백 스케줄러는 이들이 새롭게 선보일 음악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로켓펀치의 컴백은 지난해 8월 발매한 두 번째 싱글 '플래시(FLASH)' 이후 약 1년 만이다. 로켓펀치는 최근 종영한 케이블채널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퀸덤퍼즐'에 출연, 리더 연희가 최종 TOP7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프로젝트 걸그룹 엘즈업(EL7Z U+P) 데뷔를 확정하기도 했다.

로켓펀치의 세 번째 싱글 '붐(BOOM)'은 오는 9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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