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펀치, 컴백 초읽기…'붐' 스케줄러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가 본격적인 컴백 초읽기에 돌입했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6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로켓펀치(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의 세 번째 싱글 '붐(BOOM)' 컴백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로켓펀치의 세 번째 싱글 '붐'은 9월 6일 저녁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가 본격적인 컴백 초읽기에 돌입했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6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로켓펀치(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의 세 번째 싱글 '붐(BOOM)' 컴백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사랑스러운 체크 패턴의 유니크한 배경 위로 핑크색 다이어리가 펼쳐져 있다. 여기에 '붐'의 티징 일정이 다양한 글자와 스티커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는 키치한 디자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컴백 스케줄러에 따르면 27일과 28일 양일간 '붐'의 콘셉트를 엿볼 수 있는 콘셉트 포토가 공개되며, 29일에는 트랙리스트가 공개돼 컴백 열기를 고조시킨다.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 또한 두 버전으로 공개되며, 31일에는 '붐'의 수록곡 전곡을 미리 들어볼 수 있는 하이라이트 메들리가 공개돼 로켓펀치의 새 앨범을 기다려온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릴 전망이다.
본격적인 컴백일까지 알차게 채워진 로켓펀치의 컴백 스케줄러는 이들이 새롭게 선보일 음악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로켓펀치는 최근 종영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퀸덤퍼즐'에 출연해 파워풀한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담은 강렬한 무대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리더 연희는 최종 TOP7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프로젝트 걸그룹 엘즈업(EL7Z U+P) 데뷔를 확정하기도 했다.
로켓펀치의 컴백은 지난해 8월 발매한 두 번째 싱글 '플래시(FLASH)' 이후 약 1년 만이다. 앞서 공개된 무빙 포스터를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과 상큼미로 역대급 귀환을 예고한 이들이 어떤 색다른 음악과 매력으로 가요계를 사로잡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로켓펀치의 세 번째 싱글 '붐'은 9월 6일 저녁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울림엔터테인먼트]
로켓펀치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우주소녀 출신 성소, 양조위와 불륜·출산설에 법적대응 [종합]
- 서장훈이 밝힌 2조 자산설 ' up or down'
- [단독] 현영 속인 A씨 미끼는 유명 연예인들 '선물의 유혹'
- '경이로운 소문2' 조병규→유준상, 카운터즈 6人 완전체
- "소속사 여 대표 술시중, 허벅지 만지며 추행까지"…오메가엑스 작심 폭로 [TD현장]
- 민희진, 좌절된 어도어 대표직 복귀 '法 각하 이어 이사회 부결' [이슈&톡]
- 아일릿, 앨범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데뷔 7개월 만의 성과"
- '구탱이형' 故김주혁, 오늘(30일) 사망 7주기
- ‘전, 란’ 강동원은 왜 어색한 사극톤을 고집할까 [인터뷰]
- ‘대표 복귀 불발’ 민희진 측 “주주간계약 효력, 유효해”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