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계속된 실수에 분노 폭발…촬영중 험한 말까지(뭉찬2)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쩌다벤져스' 멤버들이 안정환 감독의 분노 버튼을 누른다.
안정환 감독은 계속되는 '어쩌다벤져스'의 실수에 극대노한다.
앞서 'JTBC배 서울대회' 4강전에는 송파구 '한국체육대학교 태풍', 광진구 '중마축구회', 마포구 '어쩌다벤져스', 중구 'FC PIDA'가 진출했다.
안정환 감독은 'FC PIDA'와의 4강전에서 이기기 위해 상대 팀의 지난 경기 영상을 보며 대비 전략을 세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황혜진 기자]
‘어쩌다벤져스’ 멤버들이 안정환 감독의 분노 버튼을 누른다.
8월 27일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 2’에서 결승행 티켓이 걸린 ‘JTBC배 서울대회’ 4강전이 펼쳐진다.
안정환 감독은 계속되는 ‘어쩌다벤져스’의 실수에 극대노한다. 안정환 감독은 급기야 험한 말을 하며 언성을 높인다고 해 어려운 경기를 예감케 한다.
앞서 ‘JTBC배 서울대회’ 4강전에는 송파구 ‘한국체육대학교 태풍’, 광진구 ‘중마축구회’, 마포구 ‘어쩌다벤져스’, 중구 ‘FC PIDA’가 진출했다. 안정환 감독은 ‘FC PIDA’와의 4강전에서 이기기 위해 상대 팀의 지난 경기 영상을 보며 대비 전략을 세운다.
이동국 수석 코치가 이형택 때문에 섭섭해지는 상황이 발생해 웃음을 유발한다. 이동국 수석 코치는 코너킥 상황을 분석하며 열심히 설명하다가 “쉽게 이야기해주겠다”라며 나선 안정환 감독에게 자리를 빼앗긴다. 이후 안정환 감독의 설명을 들은 이형택이 “역시 쉽다”라고 말해 이동국 수석 코치는 억울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고.
또한 비장한 각오로 4강전에 나선 ‘어쩌다벤져스’가 초반부터 분위기를 빼앗기며 아쉬운 플레이를 펼쳐 긴장을 놓을 수 없게 만든다. 지난 경기부터 이어지는 실수에 답답하고 화가 난 안정환 감독은 결국 폭발, “우리 거 또 하나도 안 나온다”라며 불같이 호통을 친다고.
후반전에서는 이대훈이 갑작스러운 교체 요청을 해 또 다른 위기를 예고하고 있다. 예상하지 못했던 상황은 경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이를 극복할 안정환 감독의 용병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허민호가 꿈에 임남규가 나왔던 사실을 밝힌다. 이 꿈은 ‘어쩌다벤져스’에게 특별한 시그널로 작용한다고 해 임남규 꿈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지 기대된다.
(사진=JTBC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수척해진 고지용 ‘투병 중’ 걱정 불러온 얼굴 결국, 직접 해명 “저는 괜찮아요”(여기가우리
- 나나 차주영 이주빈, 전라→가슴노출 왜 감행했나[스타와치]
- 고우림 “♥김연아도 잔소리하냐고? 음식물쓰레기 때문에…”(미우새)
- 이동국 딸들 美 수영장 생일파티, 100달러 든 편지에 입이 떡
- ‘차인표♥’ 신애라 “子 학창시절 괴롭힘 당해, 피 거꾸로 솟더라”(버킷리스트)
- “1등밖에 안 해” 송가인, 진도의 힘으로 노래 이어 손맛도 우승(편스토랑)[결정적장면]
- 51세 박주미 여대생인 줄, 병아리룩도 완벽 소화
- ‘권상우♥손태영’ 175cm 훤칠 子 공개→딸도 일찍 관리 ‘쭉쭉 마사지’ 루틴(뉴저지손태영)
- 이장군 아내, 2억 집 구하는 와중에도 못 말리는 클럽 사랑(살림남)
- 이승기♥이다인, 갤러리 같은 신혼집 공개…깔끔 인테리어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