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은발→중단발도 찰떡 소화…촬영장서 뽐낸 바비인형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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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세경이 화보 촬영장에서 바비인형 자태를 뽐냈다.
이날 신세경은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는 화장품 브랜드 화보에 대해 "항상 새로운 콘셉트로 촬영한다. 그래서 콘셉트 시안을 받아보는 저희도 어떤 콘셉트일지 궁금하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신세경은 여신 비주얼을 자랑하며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스태프는 "바비인형 같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고, 신세경은 "이렇게 생긴 바비가 있냐"며 부끄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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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신세경이 화보 촬영장에서 바비인형 자태를 뽐냈다.
8월 24일 EDAM엔터테인먼트 공식 채널에는 '신세경의 쓱크립트 충격!! 엘프 실존하다'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신세경은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는 화장품 브랜드 화보에 대해 "항상 새로운 콘셉트로 촬영한다. 그래서 콘셉트 시안을 받아보는 저희도 어떤 콘셉트일지 궁금하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신세경은 "오늘도 좀 독특한 게 많다. 예전에는 제가 새로운 콘셉트에 도전하는 걸 많이 낯설어하고 어려워했다. 그런데 이 브랜드랑 같이 작업하면서 도전에 대한 두려움이 많이 사라졌다"고 전했다.
신세경은 여신 비주얼을 자랑하며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특히 포토그래퍼는 그런 신세경을 향해 "예쁘다", "지금 베스트", "너무 새롭다"며 칭찬 감옥에 가둬 훈훈함을 자아냈다.
신세경은 파격적인 은발 가발도 찰떡으로 소화했다. 스태프는 "바비인형 같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고, 신세경은 "이렇게 생긴 바비가 있냐"며 부끄러워했다.
이어진 중단발 촬영에 만족스러운 듯 신세경은 "드라마 '세작' 끝나면 중단발로 자를 것"이라고 변신을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EDAM엔터테인먼트 공식 채널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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