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in 월드] 스페이스X 유인우주선 발사 성공 현장

26일(현지시간)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스페이스X의 7번째 유인우주선 '팰콘 9'이 발사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원경으로 잡은 발사 현장.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스페이스X의 7번째 우주선이 이륙에 성공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스페이스X의 7번째 우주선이 이륙에 성공, 대기로 향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사진 작가들이 스페이스X의 7번째 우주선이 발사되는 장면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김민수 기자 = 스페이스X의 7번째 유인우주선 '팰콘 9'이 26일(현지시간) 발사에 성공했다.

4명의 우주비행사가 탑승한 '크루드래건'은 이날 현지시간으로 오전 3시27분쯤 케이프커내버럴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발사됐다.

발사 이후 주 엔진 차단과 분리 등 단계까지 무사히 진행됐다. 크루드래곤은 약 22시간 후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도착할 예정이다.

스페이스X 7번째 유인우주선에 탑승한 4명의 우주인.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스페이스X의 7번째 유인유주선 '팰콘 9'의 위용.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26일(현지시간)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사진 작가들이 스페이스X의 7번째 유인우주선 '팰콘 9'의 발사 현장을 취재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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