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소문’ 시즌1 이홍내 전석호 손여은 특별출연 ‘강렬’ [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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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내, 전석호, 손여은이 강렬한 특별출연했다.
8월 2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 9회(극본 김새봄/연출 유선동)에서는 소문(조병규 분)이 혼란에 빠지며 시즌1 주역들이 소환됐다.
소문이는 어린 자신과 부친(전석호 분), 모친(손여은 분)을 바라보며 눈물 흘렸다.
그 과정에서 시즌1 악귀 지청신 역할 이홍내, 소문의 부모를 연기한 전석호, 손여은이 특별출연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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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내, 전석호, 손여은이 강렬한 특별출연했다.
8월 2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 9회(극본 김새봄/연출 유선동)에서는 소문(조병규 분)이 혼란에 빠지며 시즌1 주역들이 소환됐다.
소문은 악귀 겔리(김히어라 분)의 공격을 받아 기억을 잃고 힘을 잃으며 코마 상태에 빠졌다. 소문과 연결된 위겐(문숙 분)도 화이트그라운드에 빠졌다. 소문과 위겐이 돌아올 유일한 방법은 두 사람이 다시 카운터 계약을 맺는 것.
도하나(김세정 분)는 소문의 기억 속으로 들어가 소문이를 데리고 나오려 했고, 그 때 악귀 지청신(이홍내 분)이 소문에게 “넌 이게 끝일 것 같지? 이 싸움은 영원히 계속될 거다. 네 저주받은 운명이 널 고통스럽게 죽게 할 거고 네 주변 사람들 모두 너 때문에 그렇게 죽게 될 거다”고 속삭였다.
소문이의 무의식이 악귀들의 속삭임에 흔들리고 있던 것. 필광(강기영 분), 마주석(진선규 분), 겔리도 차례대로 나타나 소문이를 괴롭게 했다. 소문이는 결국 어린 시절 부모님을 잃은 교통사고로 돌아가 모든 것을 끝내려 했다. 소문이는 어린 자신과 부친(전석호 분), 모친(손여은 분)을 바라보며 눈물 흘렸다.
도하나는 그런 소문이를 보호하려 대신 트럭에 치이려 했고, 그런 도하나를 구하며 소문이가 결국 각성 원래 힘을 되찾고 돌아올 수 있었다. 그 과정에서 시즌1 악귀 지청신 역할 이홍내, 소문의 부모를 연기한 전석호, 손여은이 특별출연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사진=tvN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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