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준, 체감온도 44도 태국 폭염에 어지럼증 호소→땡모반 힐링(맛총사)[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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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윤두준이 태국 폭염에 어지럼증을 호소하다가 땡모반 덕에 힐링했다.
8월 26일 첫 방송된 채널S, 라이프타임채널 '히든미식로드 - 뚜벅이 맛총사' 1회에서는 권율, 윤두준, 이서준의 태국 미식 방랑이 시작됐다.
이날 권율, 윤두준, 이서준은 태국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팟타이 현지인 맛집을 찾아 나섰다.
이후 땡모반을 받고 그 맛을 본 권율은 "야 여기 맛집이야"라며 감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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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하이라이트 윤두준이 태국 폭염에 어지럼증을 호소하다가 땡모반 덕에 힐링했다.
8월 26일 첫 방송된 채널S, 라이프타임채널 '히든미식로드 - 뚜벅이 맛총사' 1회에서는 권율, 윤두준, 이서준의 태국 미식 방랑이 시작됐다.
이날 권율, 윤두준, 이서준은 태국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팟타이 현지인 맛집을 찾아 나섰다. 하지만 걷고 걷고 또 걸어도 보이지 않는 음식점. 길거리엔 오직 불상뿐이었다.
심지어 날씨는 체감 온도 44도에 육박했다. 이에 어지러움증을 호소하던 세 사람은 현지인에게 물어봐도 답이 나오지 않자 일단 땡모반부터 먹기로 계획을 바꿨다.
땡모반이란 얼음과 수박을 갈아 만든 태국의 대표 음료. 이후 땡모반을 받고 그 맛을 본 권율은 "야 여기 맛집이야"라며 감격했다. 이서준과 윤두준도 감탄사와 함께 웃음 만개를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채널S, 라이프타임채널 '히든미식로드 - 뚜벅이 맛총사'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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