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 태연 대신 ‘놀토’ 실망 “왜 여기까지 와서” 붐 노래+딕션 불만[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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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가 붐 저격으로 웃음을 전했다.
화면에는 19살 붐의 등장했고, 성공에 실패한 비운의 그룹에 스튜디오는 웃음과 안타까움으로 물들었다.
특히 콘서트 일정으로 불참한 태연 대신 '놀토'에 찾아온 미미는 "왜 여기까지 와서"라고 찐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붐은 "미미 씨가 그렇게 얘기하니 섭섭하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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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미미가 붐 저격으로 웃음을 전했다.
8월 26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이하 '놀토')에는 다이나믹 듀오 최자와 개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받쓰 문제로는 그룹 뉴클리어의 '원하는 걸 말해봐'가 등장했다. 화면에는 19살 붐의 등장했고, 성공에 실패한 비운의 그룹에 스튜디오는 웃음과 안타까움으로 물들었다.
특히 콘서트 일정으로 불참한 태연 대신 '놀토'에 찾아온 미미는 "왜 여기까지 와서"라고 찐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이어 노래가 공개됐고, 생각보다 곡이 좋다는 반응에 붐은 "제가 활동할 때 딕션 좋다는 얘기 많이 들었다. 최고의 래퍼 붐의 파트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자신감을 드러내던 '놀토' 식구들은 받쓰 정답을 쉽게 맞추지 못했다. 급기야 미미는 "발음에 문제 있다"고 성을 냈다. 붐은 "미미 씨가 그렇게 얘기하니 섭섭하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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