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 류현진, 4회 공 8개로 삼자범퇴 성공(4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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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4회를 삼자범퇴로 막아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은 8월 27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경기에 선발등판했다.
류현진은 4회 선두타자 오스카 곤잘레스를 2구만에 체인지업으로 땅볼처리했고 라몬 로리아노를 공 3개로 뜬공처리했다.
류현진은 4회까지 44구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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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류현진이 4회를 삼자범퇴로 막아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은 8월 27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경기에 선발등판했다.
류현진은 대니 잰슨과 배터리 호흡을 맞춰 시즌 6번째 선발 마운드에 올랐다. 류현진은 3회까지 1실점했다.
류현진은 4회 선두타자 오스카 곤잘레스를 2구만에 체인지업으로 땅볼처리했고 라몬 로리아노를 공 3개로 뜬공처리했다.
류현진은 안드레스 히메네즈까지 커터와 커브로 삼구삼진 처리하며 이닝을 간단하게 마쳤다.
류현진은 4회까지 44구를 던졌다.(자료사진=류현진)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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