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모자 속 ‘장꾸’ 소녀 비주얼.. 연예인들도 환호 “넘 귀여워!”

임혜영 2023. 8. 27.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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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가 나이를 잊게 하는 초깜찍 동안 미모를 뽐냈다.

송혜교는 지난 26일 개인 채널에 근황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바닷가로 휴가를 떠난 모습이다.

송혜교는 얇은 끈이 돋보이는 상의에 챙이 넓은 모자를 착용, 깜찍한 휴가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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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송혜교가 나이를 잊게 하는 초깜찍 동안 미모를 뽐냈다.

송혜교는 지난 26일 개인 채널에 근황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바닷가로 휴가를 떠난 모습이다. 송혜교는 얇은 끈이 돋보이는 상의에 챙이 넓은 모자를 착용, 깜찍한 휴가룩을 선보였다.

송혜교는 화장기 없는 모습에도 완벽한 이목구비를 뽐냈으며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여전히 소녀 같은 분위기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여러 동료들은 “청초.. 아름다움”, “너무 귀여워”, “설렌다..”, “넘 귀엽잖아!” 등의 격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혜교는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학교폭력에 시달린 문동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으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hylim@osen.co.kr

[사진] 송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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