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이국주, ‘전용 불판’ 자랑 “장인이 만들어주셨다”

김민정 2023. 8. 27. 00: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국주가 전용 불판을 자랑했다.

8월 2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참견인으로 권율과 이상엽, 이국주, 권정열이 등장했다.

이국주는 "전용 불판이 생겼다며"란 물음에 "장인이 직접 만드신 것"이라고 밝혔다.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국주가 전용 불판을 자랑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8월 2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참견인으로 권율과 이상엽, 이국주, 권정열이 등장했다.

이날 재등장한 권정열은 첫 출연 이후 후폭풍이 컸다고 밝혔다. “‘전참시’는 내 위주가 아니라서”라며 출연을 꺼린 이유에 반향이 컸다는 것이었다.

“두번 째 등장인데 오늘은 어떻게”란 질문에 권정열은 “그냥 달력에 있어서”라고 답했다. 그 말에 MC들은 “나도 달력에 써달라"라며 아우성쳤다.

이국주는 “전용 불판이 생겼다며”란 물음에 “장인이 직접 만드신 것”이라고 밝혔다. “제가 쓰면 좋겠다며 주더라”란 말에 MC들은 “공구하자”라고 외쳤다.

이국주는 “비매품이다”라며 아쉬워했다. 이영자는 “그럼 MT때 쓰게 해달라”라고 졸랐다. 양세형은 “그럼 가을에 MT 가자”라며 신나게 외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권정열&정준구, 김유재 매니저와, 이영자&송성호 실장 편이 펼쳐졌다.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