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형 감독,'하재훈과 승리의 하이파이브' [사진]
민경훈 2023. 8. 26.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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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에서 SSG는 2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과 시즌 10차전에서 7-5 승리를 거두며 전날 대패에 설욕했다.
SSG 선발 등판한 외국인 투수 로에니스 엘리아스가 호투한 뒤 불펜진이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경기를 마치고 SSG 김원형 감독이 하재훈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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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민경훈 기자]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에서 SSG는 2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과 시즌 10차전에서 7-5 승리를 거두며 전날 대패에 설욕했다.
SSG 선발 등판한 외국인 투수 로에니스 엘리아스가 호투한 뒤 불펜진이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하지만 하재훈과 전의산이 홈런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를 마치고 SSG 김원형 감독이 하재훈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3.08.26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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