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얼굴 인식 CCTV 2대 시범 설치
서윤덕 2023. 8. 26. 22:08
[KBS 전주]군산시가 보행자의 얼굴을 인식할 수 있는 CCTV 2대를 경암동 시외·고속 터미널 앞에 시범 설치했습니다.
군산시는 최근 1년 동안 100건에 가까운 치매 환자 실종 신고가 있었던 만큼 실종자 수색과 범죄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서윤덕 기자 (duck@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원전 앞바다 생선 삼중수소 미검출”…어민 피해 우려 확산
- “오염수 방류 중단하라”…주말 맞아 범국민대회
- 북·중, 유엔 안보리서 ‘오염수 방류’ 성토…불편한 일본
- [영상] 의경 부활? 나라 누가 지켜? “장관 직 걸고 막아!”
- 음식점 ‘시끄럽다 오해’ 흉기 들고 위협…경찰, 구속영장 신청
- 파월 “이러면 금리 더 올릴 수 밖에”…시장은 “새로운 얘기 없었다”
- 출소 8일만에 여중생 성폭행…대법원장 후보는 “치료 못받아” 감형 [주말엔]
- 북한 위성 얘기하다 갑자기?…오염수 공방전 된 유엔회의 [특파원 리포트]
- 올해도 한국인이 우승할까? 부조니 결선 앞두고 만난 ‘볼차노의 왕자들’ [현장영상]
-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4명 태운 우주선 발사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