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규, 김히어라 탓 기억 잃고 코마상태 ‘문숙 위기’ (경소문2)

유경상 2023. 8. 26. 21: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병규가 의식을 잃고 문숙과 카운터들이 위기에 처했다.

8월 2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 9회(극본 김새봄/연출 유선동)에서는 소문(조병규 분)이 기억을 잃고 코마상태에 빠졌다.

기억을 잃은 소문은 의식을 잃었고 위겐(문숙 분)이 "소문이가 코마에 빠졌다"며 경악했다.

분노한 필광과 마주석(진선규 분)의 힘에 카운터들이 위기에 처했고 도하나(김세정 분)는 나적봉(유인수 분)에게 소문을 피신시키려 했지만 실패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병규가 의식을 잃고 문숙과 카운터들이 위기에 처했다.

8월 2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 9회(극본 김새봄/연출 유선동)에서는 소문(조병규 분)이 기억을 잃고 코마상태에 빠졌다.

악귀 겔리(김히어라 분)는 “내 힘으로 무리겠지. 널 죽이는 건. 그런데 이건 어떨까? 네가 다시 태어났던 순간을 지우는 거야”라며 소문의 기억을 지웠다. 겔리는 “이걸로 네가 가진 힘이 사라지면 너는 어떻게 될까?”라며 웃었다.

기억을 잃은 소문은 의식을 잃었고 위겐(문숙 분)이 “소문이가 코마에 빠졌다”며 경악했다. 위겐도 소문이 기억을 잃으며 화이트 그라운드에 빠졌다.

필광(강기영 분)은 겔리에게 “지금 뭐하는 거냐”며 분노했고 겔리는 “너한테 이 놈 힘을 그냥 주기는 아깝다”고 했다. 분노한 필광과 마주석(진선규 분)의 힘에 카운터들이 위기에 처했고 도하나(김세정 분)는 나적봉(유인수 분)에게 소문을 피신시키려 했지만 실패했다.

최장물(안석환 분)이 총을 들고 등장해 모두를 구했다. 위겐은 “소문아, 내 목소리가 들린다면 대답 좀 해줘”라며 소문이를 찾았지만 실패했다. 기란(김소라 분)은 “소문이 위겐을 만나 다시 카운터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고 유일한 해결책을 말했다. (사진=tvN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