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창원 코스피 상장사 21곳 18% 늘어
천현수 2023. 8. 26. 21:34
[KBS 창원]올해 상반기 창원지역 코스피 상장사 21곳의 매출이 평균 18%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스피 상장사 매출은 두산에너빌리티 8조 5천억 원, 현대위아 4조 3천억 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조 7천억 원, 현대로템 1조 6천억 원 순입니다.
매출액 증가 폭은 SNT에너지 81%, 세원이앤씨 65% 순이었습니다.
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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