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석환,'글러브로 입을 때리다니!' [사진]
민경훈 2023. 8. 26. 20:56
[OSEN=잠실, 민경훈 기자]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주자 2루 두산 강승호의 좌익수 앞 1타점 적시타때 양석환이 홈으로 몸을 날려 세이프 되며 SSG 조형우의 글러브에 입을 맞고 있다. 2023.08.26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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