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양구군에서 오토바이와 1톤 트럭 부딪혀‥40대 심정지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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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1시쯤, 강원 양구군 양구읍 수인리에서 오토바이와 1톤 트럭이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4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비슷한 시각, 강원 정선군 고한읍 고한리에선 승용차가 갓길 옆으로 넘어져 60대 운전자가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6시 10분쯤엔 홍천군 동면 속초리에서 60대 여성이 후진하던 승용차에 깔려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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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1시쯤, 강원 양구군 양구읍 수인리에서 오토바이와 1톤 트럭이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4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비슷한 시각, 강원 정선군 고한읍 고한리에선 승용차가 갓길 옆으로 넘어져 60대 운전자가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6시 10분쯤엔 홍천군 동면 속초리에서 60대 여성이 후진하던 승용차에 깔려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형 기자(peanu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518388_36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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