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 “예능 나오면 경거망동, 문제 생겨” ♥일반인 아내 생각에 조심(놀토)

이슬기 2023. 8. 26. 20: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자가 '놀토' 첫 출연 포부를 밝혔다.

8월 26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이하 '놀토')에는 다이나믹 듀오 최자와 개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붐은 최자에게 "첫 출연인데 목표가 비장합니다"라고 물었다.

그러자 최자는 "절대 경거망동하지 않기"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최자가 '놀토' 첫 출연 포부를 밝혔다.

8월 26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이하 '놀토')에는 다이나믹 듀오 최자와 개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붐은 최자에게 "첫 출연인데 목표가 비장합니다"라고 물었다.

그러자 최자는 "절대 경거망동하지 않기"라고 밝혔다. 그는 "원래 예능 나오고 그러면 모르는 사람들이 많지 않냐. 낯을 가리고 조용히 있다 오는데 친한 사람들이 있으면 통제가 안되고 문제가 생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최자는 "집에 가서 후회한다. 안 해도 되는 이야기하고.오늘은 어느 정도 친한 사람들이 있다보니 좀 눌러야겠다"고 했다.

또 그는 "결혼도 했으니 좀 눌러야 하지 않나"라며 웃었다.

한편 최자는 지난 달 서울 모처에서 연하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예비 신부는 골프의류 회사에 다니는 미모의 재원으로, 두 사람은 3년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