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해안서 현직 경찰관 숨진 채 발견
전남CBS 유대용 기자 2023. 8. 2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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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에서 근무하던 50대 현직 경찰관이 바다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
26일 여수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20분쯤 여수시 우두리 물량장 앞바다에서 A(50)씨가 숨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 인근에는 신발과 휴대전화 등 A씨의 물건이 놓여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목격지 신고와 현장 상황 등을 토대로 A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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