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 개코가 준 노래 부르고 "진짜 1년 반 쉬었다"('놀토')[Oh!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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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 붐이 '놀게 냅둬'를 부르고 난 후의 소감을 전했다.
26일 방영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서는 다이나믹 듀오가 등장했다.
붐과 다이나믹 듀오의 사이는 각별했다.
특히 개코는 붐에게 '놀면 냅둬'라는 곡을 줬는데 이후에 이에 대한 활동이 미미한 것에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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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놀라운 토요일' 붐이 '놀게 냅둬'를 부르고 난 후의 소감을 전했다.
26일 방영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서는 다이나믹 듀오가 등장했다. 정규 10집 파트 2 발매를 앞두고 있는 이들은 홍보 차 놀토를 방문했다.
붐과 다이나믹 듀오의 사이는 각별했다. 특히 개코는 붐에게 '놀면 냅둬'라는 곡을 줬는데 이후에 이에 대한 활동이 미미한 것에 소감을 남겼다. 개코는 “노래를 줬지만 무대보다 예능을 더 한다. 선택과 집중을 잘하는 거 같더라”라고 말한 것.
붐은 “그래서 노래는 괜찮다. 또 노래 따라 간다고, 진짜 이 노래 부르고 1년 반을 놀았다. 그러니 다음에 노래를 주면 ‘놀게 냅둬’의 리믹스 버전을 원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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