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오염수 방류 반대' 상징의식
2023. 8. 26. 19:20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광주전남공동행동 회원들이 26일 오후 광주 서구 치평동 국민의힘 광주시당 앞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 상징 의식을 벌이고 있다. 이날 상징의식에서 회원들은 기시다 일본 총리 얼굴을 형상화한 대형 현수막을 찢었다. 2023.08.26. wisdom2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혜경 벌금형 선고에…이재명 "아쉽다" 민주 "검찰 비뚤어진 잣대"
- '마약 투약 의혹' 김나정 누구? 아나운서 출신 미스맥심 우승자
- "김병만 전처, 사망보험 20개 들어…수익자도 본인과 입양딸" 뒤늦게 확인
- "패도 돼?"…여대 학생회에 댓글 단 주짓수 선수 결국 사과
- [단독]'김건희 친분' 명예훼손 소송 배우 이영애, 법원 화해 권고 거부
- "월급 갖다주며 평생 모은 4억, 주식으로 날린 아내…이혼해야 할까요"
- 배우 송재림, 오늘 발인…'해품달'·'우결' 남기고 영면
- 이시언 "박나래 만취해 상의 탈의…배꼽까지 보여"
- '살해, 시신 훼손·유기' 軍장교, 38세 양광준…머그샷 공개
- '성폭행범' 고영욱, 이상민 저격 "내 명의로 대출받고 연장 안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