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김준호♥김지민 결혼식 축가 예정, 축가계 셀럽으로 전성기”(불후)

이하나 2023. 8. 26. 19: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혜련이 김준호, 김지민 커플의 축가를 예고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혜련은 자신을 축가계의 핫 셀럽으로 제 5의 전성기를 맞은 근황을 전했다.

조혜련은 "그 다음부터 오나미, 박수홍 결혼식 축가를 불렀고, 최근에는 홍현희 씨 아들 똥별이 돌잔치에 가서 노래를 불렀는데 너무 뜨거웠다. 지금도 예약이 된 게 심형탁 씨 결혼식도 가야하고 김준호 씨 결혼식도 가야한다"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조혜련이 김준호, 김지민 커플의 축가를 예고했다.

8월 26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는 조혜련이 ‘핫 셀럽 특집’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혜련은 자신을 축가계의 핫 셀럽으로 제 5의 전성기를 맞은 근황을 전했다. 조혜련은 “이경규 씨 딸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렀다. 시작은 이경규 씨가 ‘축가 됐어. 오지마’라고 했는데 오기가 나서 ‘갈 거예요’라고 해서 MR을 보내고 축가를 부르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준현은 이경규 성대모사를 하며 “이경규 씨한테 직접 섭외했냐고 물으니까 ‘몰라. 자기가 부르겠대’라고 했다”라고 전했다.

조혜련은 “그 다음부터 오나미, 박수홍 결혼식 축가를 불렀고, 최근에는 홍현희 씨 아들 똥별이 돌잔치에 가서 노래를 불렀는데 너무 뜨거웠다. 지금도 예약이 된 게 심형탁 씨 결혼식도 가야하고 김준호 씨 결혼식도 가야한다”라고 말했다.

(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