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플러스 기아, 5연속 롤드컵...'데프트'는 8회 진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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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러스 기아는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벌어진 2023 롤드컵 LCK 선발전 최종전서 한화생명e스포츠를 3대1로 제압했다. 이로써 디플러스 기아는 LCK 4번 시드로 롤드컵에 진출했다.
디플러스 기아는 전신인 담원 기아 시절인 2019년부터 5년 연속 롤드컵 진출이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반면 한화생명은 '킹겐' 황성훈, '제카' 김건우, '바이퍼' 박도현을 영입했지만 롤드컵 진출에 실패했고, 2023시즌을 마무리 했다.
디플러스 기아는 1대1 동점이던 3세트 오브젝트 싸움서 이득을 챙기며 2대1로 리드를 잡았다. 디플러스 기아는 4세트 경기 19분 오브젝트 싸움서 한화생명의 3명을 잡아내며 리드를 잡았다. 바론 버프를 두른 디플러스 기아는 경기 32분 바텀 포탑을 밀어냈다.
경기 32분 상대 본진으로 들어간 디플러스 기아는 한화생명의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밀어내며 롤드컵 4번 시드를 획득하는 데 성공했다. 이날 승리로 '데프트' 김혁규는 100씨브즈 '더블리프트' 일리앙 펭, 디그니타스 '옌슨' 니콜라이 옌슨과 함께 공동 1위인 롤드컵 8회 진출에 성공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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