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세 번째로 큰 정유소에 불…인근 주민 대피령
정종문 기자 2023. 8. 26. 18:32
현지시간으로 어제, 미국 루이지애나주 게리빌의 한 정유소에서 큰 불이나 마라톤 페트로늄 측은 공장을 일부 폐쇄하고 진화에 나서고 주민들에게는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미국에서 세 번째로 큰 정유소에 불이 나면서 뉴욕 증시에서 휘발유와 경유 선물 가격이 일시적으로 급등했습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일본산 수산물 수입 전면 금지"…중국 초강수에 일본 '당혹'
- "저도 모르게 그만"…최윤종 '형량 낮추기' 주장 되풀이
- 9월 4일 '공교육 멈춤의 날' 예고…교육부 "집단 휴업은 불법"
- 협의 없이 발표부터 한 '의경 부활'…하루 만에 백지화 수순
- 도로에 대자로 뻗은 남성…'마약·음주·무면허' 3종 혐의 적발
- [단독] 명태균 "국가산단 필요하다고 하라…사모한테 부탁하기 위한 것" | JTBC뉴스
- 투표함에 잇단 방화 '충격'…미 대선 앞두고 벌어지는 일 | JTBC뉴스
- 기아의 완벽한 '결말'…우승에 취한 밤, 감독도 '삐끼삐끼' | JTBC뉴스
- "마음 아파도 매년 올 거예요"…참사 현장 찾은 추모객들 | JTBC뉴스
- 뉴스에서만 보던 일이…금 20돈 발견한 경비원이 한 행동 | JTBC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