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주석, 아빠 됐다…결혼 4년 만에 득남 "실감 안 난다"

마아라 기자 2023. 8. 26.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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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주석(박주석·45)이 결혼 후 4년 만에 득남 소식을 전했다.

26일 주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a familia'(가족)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아들 사진을 게재했다.

주석은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올리고 "드디어 12시간만"이라는 글과 함께 아들이 3.31㎏으로 건강하게 태어났다고 밝힌 바 있다.

주석의 득남 소식에 노브레인 이성우, 이현도, 팔로알토, 딥플로우 등 동료 가수들이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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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래퍼 주석 유튜브 영상 갈무리

래퍼 주석(박주석·45)이 결혼 후 4년 만에 득남 소식을 전했다.

26일 주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a familia'(가족)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아들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눈을 감고 속싸개와 수건을 덮고 있는 신생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주석 인스타그램

주석은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올리고 "드디어 12시간만"이라는 글과 함께 아들이 3.31㎏으로 건강하게 태어났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아직 실감 안 난다"라며 아내의 병실 안에서 촬영한 영상을 게재하기도 했다.

주석의 득남 소식에 노브레인 이성우, 이현도, 팔로알토, 딥플로우 등 동료 가수들이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주석은 2019년 5월 4년 교제한 연인과 결혼했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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