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팔불출+주접 심해.."♥장윤정, 한소희랑 비슷해"('도장TV')

김나연 2023. 8. 26. 17: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경완이 아내 장윤정을 향한 애정을 뽐냈다.

26일 장윤정, 도경완 부부가 운영하는 '도장TV' 채널에는 "말로만 듣던 전설의 장윤정 닭발 발골 SHOW!!"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장윤정, 도경완은 닭발집을 방문했다.

장윤정은 "이렇게 막 발라먹어도?"라고 물었고, 도경완은 망설임 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나연 기자] 도경완이 아내 장윤정을 향한 애정을 뽐냈다.

26일 장윤정, 도경완 부부가 운영하는 '도장TV' 채널에는 "말로만 듣던 전설의 장윤정 닭발 발골 SHOW!!"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장윤정, 도경완은 닭발집을 방문했다. 두 사람은 닭발을 안주삼아 막걸리와 맥주를 마시며 둘만의 시간을 보냈다.

그러던 중 장윤정은 가게 내부에 붙어있는 배우 한소희의 포스터를 보더니 "저렇게 예쁘게 술을 먹어야 되는데"라고 말했다.

이어 "중지와 약지만 잡고 이렇게 하면서 어깨 올리고 이렇게"라며 포스터 속 한소희의 포즈를 따라하며 도경완을 쳐다봤다.

그러자 도경완은 "내 눈엔 쟤나 얘나 비슷해"라며 팔불출 면모를 보였다. 장윤정은 "이렇게 막 발라먹어도?"라고 물었고, 도경완은 망설임 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뿐만아니라 도경완은 "나 면은 다 좋아하잖아. 내가 좋아하는 면중에 가장 좋아하는 면은 '그게 너라면'이다"라고 주접 멘트를 날리기도 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도장TV'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